맥주10 (판교 맛집) 루프엑스 (rufxxx)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꼭 가게되는 나의 단골펍...나의 휴식처...루프엑스 코로나때문에 그리고 평일이기때문에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 소식을듣고 달려갔다 거기서 먹은 블랙 시스터 (black sister) 크리스마스에 이미 마셔본것이지만 루프엑스의 분위기에서 먹으면 같은 맛이어도 늘 맛있다. 술에대한 자세한 리뷰는 술 게시판에... 2020. 4. 2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