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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Wine)/스파클링와인 (Sparkling)6

(크룩) 그랑 뀌베 170EVE 아직 어린감도 있었지만 크룩의 강한 산미가 나에겐 호감으로 느껴지지 않은 모양이다...흐으으음 아직 크룩을 공부중이니 좀 더 마셔보면 알겠지 훈스타 7.5점 / 10점 2022. 9. 6.
(앙리지로) 그랑크뤼 브뤼 (퓌드셴) 이타닉가든에서 마신 앙리지로 그랑크뤼 원래 퓌드셴이라는 문구가 있는 버젼이 더 익숙할텐데, 퓌드셴은 오크통이라는 뜻을 가지고있다. 별도로 퓌드셴이라는 문구가 표기되던 당시엔 오크통에서 숙성시키는 버젼과 그렇지 않은 버젼이 존재했었다. 이제는 모두 오크통 숙성으로 바뀌면서 표기가 사라졌다. 맛은... 훈스타 8.5 점 / 10점 2022. 9. 6.
(샴페인) 로랑페리에 로제 브뤼 훈스타 8점 / 10점 2022. 5. 12.
(샤를 드 까자노브) 스트라디바리우스 Stradivarius 샴페인 산미가 돋보이고...청량하며 상당히 드라이하다 포도의 향...레몬...미네랄... 전형적인 나쁘지않은 샴페인 훈스타 7점 / 10점 2021. 10. 2.
(드라피에 DRAPPIR) 드라피에 까르뜨 도르 브뤼 훈스타 7점 / 10점 2021. 10. 2.
(TAITTINGER 떼땅져) 프렐뤼드 그랑크뤼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던 샴페인 매우 섬세하고 오밀조밀하면서 부드러운 기포감이 입을 감싸고 향은 시트러스하지만 정작 맛에서는 지배적이진않다 과실과 견과류 그리고 청포도같은 청량함과 각종 향신료가 순서를 기다려 혀에 돌진하는듯한 10가지 이상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느낄수 있는 즐거운 맛이었다. 집에 쟁여두고 먹고싶어졌다... 훈스타 8점 / 10점 2021.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