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와인 (Wine)/스파클링와인 (Sparkling)

(앙리지로) 그랑크뤼 브뤼 (퓌드셴)

by 국공마 2022. 9. 6.
반응형

이타닉가든에서 마신 앙리지로 그랑크뤼

원래 퓌드셴이라는 문구가 있는 버젼이 더 익숙할텐데, 퓌드셴은 오크통이라는 뜻을 가지고있다.

별도로 퓌드셴이라는 문구가 표기되던 당시엔 오크통에서 숙성시키는 버젼과 그렇지 않은 버젼이 존재했었다.

이제는 모두 오크통 숙성으로 바뀌면서 표기가 사라졌다.

맛은...

훈스타 8.5 점 / 10점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