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고기집1 (서촌 맛집) 국빈관 정신차려보니 사진이 몇 장 없다...ㅋ 대단했다. 이렇게까지 도톰한 갈비도 처음이었고 그랬음에도 이렇게까지 씹을게 없을정도로 부드러운 갈비도 처음이었다 여긴 한 번 더 가봐야 제대로 리뷰를 쓸 수 있을것같은 기분 굉장히굉장히 맛있었다 수란과 찍어먹는 조합도...반찬들도 다 범상치 않았다... 양념갈비를 먹어봤으니 다음엔 생고기까지 구워먹어보고 리뷰를 다시 써봐야겠다 훈스타 7.5점 / 10점 2020.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