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블루1 (조니 워커) 조니워커 블루라벨 역시 블렌디드 위스키의 정수... 굉장히 부드럽고 자극이없다 은은하고...그렇다고 단맛이 강하지도 않고 신경을 거슬리게하는 알콜감 (부즈)도 거의 없다시피하다 위스키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이정도라면 먹을만 하다고 말할 수 있지않을까... 필자는 아주 만족... 고기먹을때마다 들고다녀야겠다...^^ (위스키만으로 즐기기엔...역시 싱글몰트가...최고...크흠) 훈스타 8점 / 10점 2021.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