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1 (가로수길) 대막 비스트로 또 왔다 ㅎㅎ 또 방문하게된 이유는 다름아닌 위에서 네번째 사진에 나오는 뚝배기? 때문이다.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구운오니기리를 오차즈케처럼 만들어서 그 위에 트러플오일과 생 트러플을 갈아 올려준 음식이다 생각보다 굉장히 오묘하고 맛있었다. 구운오니기리 라고 돼있지만 사실상 누룽지인데 그 식감과 알맞은 간...은은한 찻잎의 향과 트러플향이 아주 잘 어우러져 맛있었다 훈스타 6.5점 / 10점 2020.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