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2 (트라피스트 로슈포트) 트라피스트 8 빅 보틀 ver 그거아는가? 트라피스트 빅보틀은 맛이 완전히 다르다 같은 8 버전을 먹었을땐 스타우트 느낌이었는데 이건 마치 포도즙이 떠오를정도로 달고 부드러웠다 빅보틀은 트라피스트를 만들때 가장 마지막에 만든다. 그래서 효모등 침전된 내용물이 많이 딸려 들어간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더욱 다채로워졌다. 전용잔은 낮고 넓다. 손으로 떠받치듯 들어서 서서히 온도를 올려마시라는 의도에서 저렇게 제작되었으리라 실제로 온도가 올라감에따라 맛과 향이 더더욱 달고 향긋해졌다. 훈스타 6점 / 10점 2020. 5. 5. (편의점) 웅진 티즐 이거 먹고 깜짝놀랐다! 어릴적 필리핀여행갈때 마셨던 기억에 남는 아주 맛있었던 음료수가 있었는데 마셔보니 딱 그 맛이다. 추억의맛... 상큼하고 적당히 달고 맛있다 훈스타 3점 / 10점 2020. 4. 24. 이전 1 다음